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하시라” 대통령께 고언(苦言)했다고 야당 원내대표 입을 꿰매겠다는 것인가?
전직 대통령의 불행한 역사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야당 원내대표 발언을 ‘공업용 미싱’으로 틀어막겠다는 여당 3선 의원의 수준 이하 막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사면(赦免)을 꺼냈다가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진 것도 여당 대표요, 헌법이 국민통합 최고책임자 대통령에게만 단독으로 부여한 사면권을 결단하지 않고 국민에게 미룬 것도 대통령이다.
이미 20년 전 고(故) 김대중 대통령에게 쏟아진 망발을 민주당 중진의원에게서 다시 듣다니 김 대통령도 하늘에서 노할 일이다.
2021. 1. 20.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