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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무시하고 밀어붙인 장관급만 26명, 文정부는 정녕 설해목(雪害木)이 되려는가?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01-05

숱한 범법 의혹과 아시타비(我是他非) 도덕성 문제, 뒤틀린 정책관을 방치하고 이번에도 똑같이 넘어가려 한다면 오산이다.

그동안 쌓인 국민적 분노를 더이상 시험하지 마라.


특히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문제는 심각하다.

피고인 신분, 재산신고 누락, 권언유착 의혹, 고시생 폭행 등 법무부(法務部)를 또다시 무법부’(無法部)로 만들 것이라는 우려를 재확인시키는 문제들 뿐이다.


수사권 기소권을 독점하는 무소불위 공수처장 김진욱 후보자는 추천 배경조차 오리무중이다.

당초 야당에게 보장한다던 후보 추천권을 뒤엎고 최소한의 중립성 장치도 없이 강행되면서 '고위공직 수사처''친문청와대 사수처'로 바뀌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이처럼 무시하는 정부는 없었다.


야당 동의 없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만 이미 26명이다.


한없이 가벼운 눈송이도 겹겹이 쌓이면 억센 나무를 부러뜨린다.

오만과 독선을 쌓고 있는 문 정부는, 쌓인 눈을 이기지 못하고 꺾인 설해목(雪害木)이 되려 하는가?


2021. 1. 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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