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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백신은 어떻게 되는지’부터 분명히 파악하시라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2-15

국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허언(虛言)과 대책 없는 사과에 절망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접종을 시작하고 있는 백신을 확보도 못한 정부의 무능에 분노하고 있다.


끝이 보인다던 대통령은 확진자가 급증하자 송구하다. 면목 없다더니, 1천명을 넘어서자 그제야 절체절명.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라 선포했다.


대통령이 코로나 상황에 대해 낙관적 발언을 하거나 K 방역 성과를 자랑할 때마다 상황이 악화되니, 국민들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심각한 사태를 안이하게 파악하고 대통령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허위보고를 한 참모가 누구인가?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히고 엄중 문책해야 한다.


터널에 갇힌 국민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백신은 구하지도 못한 문재인 정부가 또 어떤 허언으로 국민을 현혹시킬지 두렵고 답답하다.


지난 9월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당시 긴급 진단키트 호소, 지난 가을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들의 코로나 백신 확보 촉구에 조금만 귀 기울였어도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경각에 달렸다.

언제 어떤 백신을 구할 것인지, 백신을 구할 때까지 방역을 어떻게 할 것인지, 모자라는 병상과 의료인력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혀야 한다.


국민은 상황을 해설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사태를 해결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대책 없는 낙관과 K 방역 홍보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 국정 최고책임자에 내리는 국민의 명령이다.


2020. 12. 1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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