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의원이
"길원옥 할머니를 가슴에 새긴다"며
연말 와인파티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비난이 쏟아지자 슬그머니 사진을 내렸다.
길원옥 할머니가 누구인가.
윤 의원은 치매 증상이 있는 위안부피해자의 성금을 가로챈 준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그 피해의 당사자가 길 할머니 아니신가.
재판받는 억울함에 할머니를 조롱한 것으로 비쳐진다.
더구나 코로나 대확산 위기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까지 강제종결 시키려는 때 아닌가.
민주당은 국민들이 더는 심란해지지 않도록 집안부터 매섭게 단속하라.
윤미향 의원은 일말의
인간다운 마음이 남았다면
할머니 성금부터 최대한 빨리 돌려드리는 게 도리일 것이다.
더는 이 같은 소름끼치는 논란으로
국민들께서 이름 석자를 떠올리지 않도록
자중하고 자숙하시라.
2020.12.13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