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21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입법기관의 책무와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문재인 청와대의 하수(下手)정당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제 스스로 한 일과 한 말을 선택적으로 망각하는 혼돈의 길로 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탄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추켜세우고 임명했던 검찰총장을
마치, 벼르고 벼르다 만난
부모의 원수나 되는 듯 으르렁대는 꼴이
국민 보시기에 딱 하수구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진실규명을 위한
이른바 윤석열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야권은 집권여당의 대표가 오랜만에
상식으로 돌아온 선택 '딱 한 가지'를 했다고 판단했다. 불가피한 재택으로 잠시 당과 멀어진 덕분일까.
"법 대로, 절차대로, 입법기관의 양심대로 하자"
야당의 입장 어디에도 막말은 없다.
"살려달라"는 국민의 호소를 간곡히
전할 뿐이다.
제발 국민의 상식으로 돌아오라.
당파적 이기심을 거두고
국민 보시기에 염치를 아는 정상(正常)정당으로
거듭나라.
2020.11.2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