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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5천억 회수금 4백억 ‘권력형 금융사기’, 특검을 방해하는 자가 바로 범인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1-11

5천억 원대 옵티머스 투자금 중에서 건질 수 있는 돈은 4백억 원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옵티머스 펀드 회계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펀드 가입자들이 넣은 원금은 5,146억 원이지만 예상 회수금은 최소 401억원, 최대 783억 원에 불과하다.

 

판매잔액 대비 회수가능액이 기껏해야 10%. 투자액 90%를 날렸다.

1,100명 투자자의 4천억 넘는 손실금은 누가 갚으란 말인가?

 

그나마 펀드 원금 가운데 3,515억 원이 투입된 최종 투자처 63개의 회수율은 회수 의문C등급이 83.3%, 금액으로 2,927억 원이었다.

 

나머지 1,631억 원은 옵티머스 연루자들이 횡령, 돌려막기, 운영비 등으로 써버려 실사조차 불가능했다. 이 돈이 다 누구 손에 들어갔나?

이혁진 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는 횡령, 조세포탈, 상해, 성범죄 등 5개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베트남으로 출국해 문재인 대통령 순방 일정을 따라다녔다. 권력의 비호 없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12년 민주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했고, 같은 해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금융정책특보를 맡은 인물이 정관계 곳곳에 로비를 하며 일으킨 희대의 금융사기 사건이다.

 

‘5천억 옵티머스‘16천억 라임까지 파헤치면 손실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국민의힘은 권력형 금융사기 게이트특검 관철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특검만이 사기꾼과 권력의 추악한 뒷거래를 낱낱이 밝혀내고 5천명 투자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

특검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범인일 것이다.

 

2020. 11. 1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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