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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령에게 10가지 질문 보냈다고 이번에는 야당 원내대표 접근금지인가?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0-28

오늘 시정연설을 앞두고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간담회장 앞에서 청와대 경호팀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신체 수색하는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청와대가 의사당 내에서 야당 원내대표의 접근조차 막는 것인가?

 

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 원내정당 지도자를 만나러 온 대통령의 목적을 잊었나?

 

청와대 시스템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도된 검색이고 의도된 도발인가?

 

국회의사당 내에서 야당 원내대표의 신체 수색을 강압적으로 하는 것은 의회에 대한 노골적 모욕이다. 이것이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인가?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청와대의 안하무인에 분노한다.

 

의사당 내에서 대통령과 만남이 예정된 원내대표까지 격리시키고 접근 차단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야당 원내대표를 경호팀으로 차단한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

대통령은 협치를 말하면서 경호팀은 의사당 내에서 야당 원내대표 신체수색을 거칠게 하는 나라. 야당 원내대표의 간담회 접근에도 문리장성이고 재인산성인가? 국민은 한 번도 겪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

 

오늘 청와대의 야당 원내대표 신체 수색은 문 정부 시정연설의 위선과 이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야당을 외면하고 함부로 의사당 내에서 야당 원내대표 신체를 강압적으로 수색하는 청와대. 국민 위에 군림하는 문 정부의 단면이 오늘 그대로 드러났다.

 

 

2020. 10. 28.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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