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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홍영표 의원이 쥐고 흔든 괴문서의 출처를 공개하라 [배현진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0-17


16일 계룡대에서 진행된 해군본부 국정감사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이날 국감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1일부터 남과 북이 국제상선망 사용해 통신 주고받았는데 북에 해수부 공무원 실종과 수색 사실을 밝혔냐"고 질의하자,

해군작전사령관은 "국방부 공식 발표가 있었던 24일 이전에는 없었다"고 답변하였다.

 

"24일 이전에는 보고 없었다는 해군"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보고받았다는 문서를 흔들며 “(21) 우리는 이렇게 답변했잖아요. 우리 관할해역에서 우리 국민 탐색활동중이라고말하며 

되레 해군작전사령관이 잘못된 답변한 듯 질책을 하였다.

 

해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사건 당시 국제상선망 통신내역을 공개하라는 여야 국방위원들의 요구에,

"이 통신내역은 군사기밀로 지정돼 있어 공개가 불가능하다" 고 밝혀온 바, 홍영표 의원 손에 들린 문서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태경 의원실에 따르면, 해군은 홍영표 의원에게도 관련 내역을 제출하거나 보고하지 않았다고 확인해주었다.

 

여당 의원이 임의로 기밀유출 해 누설한 것인가.

해군작전사령관에게 정체불명 문서로 근거로 위증을 강요한 것인가.

 

이 미스터리한 문서 소동에 대해 민주당과 홍영표 의원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한다.

 

괴문서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것이 군에서 나왔다면 누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것인지 낱낱이 조사해 진상을 밝히길 촉구한다.

 

2020. 10. 1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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