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원포인트 본회의를 선제 제안한 민주당의 진정성을 믿고싶다.
이번 본회의는 다름아닌 우리 국민이 북한에 잔인하게 살해된 경위를 파악하는 일이다.
청와대도 조금전 “북측 통지문과 우리 첩보 판단에 차이가 있어 계속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월요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에 의거한 대정부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해 진상을 명명백백 밝히자.
김정은의 유감 표명 한 마디가 국회의 소임을 방기할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며
국회는 우리 국민이 살해돼 불태워진 의혹을 밝힐 책무가 있다.
우리 국민이 살해됐다.
발 빼지말라. 모르쇠도 말라.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은 속히 응답하라.
2020. 9. 26.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