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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편드는 ‘선관위원’에게 서울 부산시장, 대통령 선거 다 맡길 건가?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9-21

 

- 박원순 만세부르고 천안함 폭침개그라는 선관위원 후보자

 

하다 하다 선거관리 위원까지 코드 인사인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조성대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후보 당선이 확실시되자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불렀다.

 

천안함 폭침을 두고도 놀랄 만한 개그 앞에 진실은?”이라며 북한의 범행이라는 정부 발표를 정면 부정했다.

 

여당의 선거전략을 제시하는가 하면 지난해 조국 사태당시 정부 여당을 옹호하는 칼럼까지 쓴 친여권 인사다.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대표적 방법이고 절차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정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해야 할 선거를 정치 편향적 인물에게 맡길 수는 없다.

중립성과 공정성이 오염된 선관위는 민주주의의 적일 뿐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와 별도의 헌법기관이다.

국회 눈치도, 정부나 법원 눈치도 살피지 말고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선거를 관리하라는 헌법의 명령이다.

 

국민의힘은 정권과 여당의 청부 선거관리위원을 거부한다.

조성대 후보자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모독하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청년의 날 행사에서 공정을 서른 일곱 번 외친 대통령이다.

엄마 찬스’ ‘아빠 찬스에 절망하고 분노하는 청년들 귀에 공허하게 들릴 뿐인 공정을 부르짖기 전에 정부 여당은 선거의 공정, 선거의 중립부터 약속해야 한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불과 반 년, 다음 대통령 선거가 1년 반도 안 남았기 때문이다.

 

2020. 9. 2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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