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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법무의 말 바꾸기, 특임검사가 명명백백 밝혀야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9-17

아들 휴가 연장이 불허되고 복귀일을 2차 병가 종료일로 못 박았다는 진술이 확보된 날 법무장관은 국회에서 말을 뒤바꿨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당 대표 보좌역이 세 차례에 걸쳐 아들의 병가 관련 청원 전화를 한 것 같다는 야당 의원 질문에 당 대표 보좌역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당 대표 이전부터 10년간 보좌해 왔던 의원실의 보좌관이라 답하더니, 다음 야당 의원이 의원실 보좌관이 세 차례 아들의 휴가 연장 관련해 전화했다 인정했나?” 다시 묻자 모른다. 수사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 말을 바꿨다. 불과 한 시간 만이다.

 

추 장관 말대로 진실에 힘이 있다면 그때그때 말을 바꾸며 국민 의혹을 피해갈 이유가 없다.

국민도 답답하고 추 장관을 비호하는 국방부 여당도 딱하다.

 

추 장관이 진정 억울하다면 자신이 인사한 수사팀이 아니라 검찰총장에게 새로운 검사를 지명토록 하면 된다. 그 검사가 명명백백 밝히면 될 일이다.

 

수사하면 좌천, 뭉개면 영전이란 신조어를 낳으며 여덟 달을 끌어온 사건이다.

 

장관과 권력 눈치 보며 질질 끄는 정치 검찰 아닌 당당하고 투명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특임검사를 국민들은 기다린다.

 

2020. 9. 1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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