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대협, 정의연 관련 사건에 대해 검찰이 윤미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보조금 부정수령 및 사기, 기부금품모집법 위반, 업무상횡령과 업무상배임, 준사기와 공중위생관리법위반 혐의다.
고발되고 4개월 만이다. 늦었지만 사필귀정이다.
혐의를 부정했지만 기소됐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또 하나의 사건이 있다.
군 복무 중 근무지 이탈 혐의를 받고 있는 법무장관 아들은 지난 1월 고발되고도 8개월이 지나서야 검찰에 첫 소환됐다.
복잡한 사건도 아니다. 군 복무 규정을 위반한 것인지, 근무지와 보직 관련 청탁이 있었는지 밝히면 될 일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의원이든 장관 아들이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2020. 9. 14.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