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것이 이른바 '드루와게이트',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알고리즘의 위력인가. 오늘도 검색하면 넘쳐나는 윤영찬 뉴스가 포털 전면에서 왜 벌써 사라졌나.
지난 9월 8일, 국회 본회의 중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민간업체인 카카오 관계자를 소환한 일로 논란이 크다. 단지 제1야당 대표의 연설이
주목받자 채 참지 못해 저지른 일이었다.
포털사가 문 정권 입맛에 맞지 않게 일했다는 노골적인 불만 표시이자 압박이었다.
2015년 10월 문체위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윤영찬은 영 다른 사람이다. 당시 포털사 네이버 이사였던 윤영찬은 당당하게 역설했다.
"포털이 정치 편향적 편집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뉴스 배열에 대한 심의는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킨다."
2020년 오늘, 여당 의원 윤영찬은 민간 포털사를 이유없이 소환하는 갑질을 해 직권남용 혐의로 형사고발 되었으며 국회 윤리위 회부, 국회 과방위 사보임과 의원 사퇴 요구에 직면했다. 5년 만에 표변한 대가이다.
국민의 힘은 이번 윤영찬 의원 파문이 문재인 정권의 포털 검열과 언론 통제 집착의 방증이라고 본다.
차마 숨기지 못한 못된 습관이 이른바 드루킹, 아니 '드루와게이트'로 툭 터져 나온 것 아니겠나.
국민의힘은 여권의 기도대로 이번 사건을 흐지부지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대형 포털사 출신 인사들을 기용한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작, ‘그들만의 알고리즘’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국민들께 소상히 알릴 것이다.
2020. 9. 11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배 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