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당명을 바꾸고 첫 연설에 나선 주호영 원내대표는 단합된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고 위기를 극복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19에 신음하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민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양극화로 미래가 불안한 서민들의 삶을 보듬고 약자와 동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실패한 소득주도성장과 성과를 알 수 없는 일자리 예산 80조 원으로도 모자라는지, 스무 달밖에 안 남은 문재인 정부는 막대한 돈을 빚내 쓰고 있습니다. 빚 감당은 오롯이 국민과 미래세대의 몫입니다.
선심 쓰듯 내놓은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은 위기에 처했고 36년 후 국민연금은 고갈될 위기입니다. 지금 20대 30대는 어디 가서 국민연금을 받습니까?
국민의힘은 국가채무 증가율을 엄격히 제한하는 재정준칙을 도입해 재정건전성을 지키겠습니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제도 개혁으로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문 정부 이후에도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여당 대표가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협치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신뢰와 법치입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함께하며 굳건히 설 땅부터 다져야 합니다.
집 가진 사람과 집 없는 사람을 편 가르는 부동산 정치, 주택거래 허가제나 부동산 감시기구, 약탈적 과세가 아니라 국민이 신뢰하고 예측 가능한 부동산 정책을 펴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 아들이 무단 근무지 이탈로 검찰에 고발된 지 8개월이 지나도록 수사 결과가 감감 무소식인 나라를 법치주의 국가라 부를 수 있습니까?
의혹의 당사자가 그 누구도 아닌 법 수호에 앞장서야 할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실에 국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공정’을 외치며 집권한 이 정부에 20대 청년들부터 등 돌리고 있는 이유를 정부와 여당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코로나 국난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성장과 분배가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적 위기의 순간에 정치는 국민을 통합해야 합니다.
지금은 협치가 요구되는 시간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우리 모두 내일을 함께 준비합시다.
2020. 9. 8.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