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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이낙연 대표의 ‘협치 민주당’을 기대합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9-07

 

- 전대미문의 위기 극복은 전례 없는 협치로만 가능

 

새로운 집권여당 대표다운 중후하고 울림 있는 연설이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코로나 이전 소소한 일상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제자리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는 여당 대표 말씀에 국민의힘도 뜻을 같이합니다.

 

코로나 2차 대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4차 추가경정 예산 통과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재난지원금이 정말 긴요한 곳에 신속,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야당의 역할도 다하겠습니다.

 

명심할 것은 집권여당의 독선과 폭주 속에 국가재정이 위기라는 사실입니다.

 

여당 대표께서는 많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모두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는 일들입니다.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OECD 36개국 중 한국과 터키만 외면하고 있는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합니다. 5년 단임정부가 국가재정을 위태롭게 하는 사태는 막아야 합니다.

 

정부 여당의 방역 정치화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역은 역대정부가 이룬 의료보건 시스템과 의료인들의 헌신, 국민들의 협력으로 가능했습니다.

 

여당 대표는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우분투의 정신을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정치에도 야당이 있어 여당이 있을 것입니다.

여당의 전향적인 변화에 야당은 얼마든지 협력하고 공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팬 데믹 이후 새롭게 키워야 할 산업과 더욱 두텁게 짜야 할 사회안전망은 여야 좌우를 뛰어넘어 함께 이뤄야 할 의제입니다. 전대미문의 도전과 위기 극복은 전례 없는 협치로 가능합니다.

 

이낙연 대표의 오늘 연설이 문 정부·여당의 종전 실패, 독선과 과감하게 단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협치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여정을 함께 시작하기를 빕니다.

 

희망은 얻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드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정치, 여당 대표께서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2020. 9. 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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