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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애국가 부정한 친여 광복회장의 결론은 김정은 위인론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8-17

문재인 정부는 어떤 나라를 꿈꾸는가? 이제는 대통령이 답할 때다.

 

광복절 75주년에 대한민국이 길을 잃었다.

 

국민들과 새로운 희망과 통합을 다시 꿈꿔야 하는 날, 광복회장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심지어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조시대 사극에서나 등장하던 파묘 주장까지 일삼았다.

 

대통령은 공허한 행복추구권을 얘기하며 집값폭등과 전월세대란, 고단한 국민들의 삶은 외면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 일부 의원들이 광복회장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호하며 미래통합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잘못된 역사관, 오도된 역사인식은 위험한 교훈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과 초대내각이 거의 전원 독립운동가였던 역사적 사실에는 눈 감고, 친일파로 매도한 김원웅 광복회장의 역사적 결론은 김정은 위인론이었다.

 

백선엽 장군을 폄하하기 위해 다부동전투 승리는 미군의 대포 때문이라고 강변했지만 백 장군을 최고의 전쟁영웅으로 칭송한 미군 최고지도부와 백악관의 평가는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G7 국가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공은 빛과 그림자, 역대지도자의 공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의 모범이다.

 

그럼에도 김원웅 광복회장을 옹호하고 나선 민주당 인사들 역시 김원웅식 역사관에 동조하는 것인가? 애국가를 바꿔야 하는가?

 

빈약한 역사인식, 편향된 역사는 대한민국을 북한 같은 봉건왕조 3대세습 국가로 후퇴시키고 북핵위협에 굴복하는 나라로 만들 뿐이다.

 

대한민국 해방전후사의 상황은 동서독 분단 상황, 서독건설의 데자뷔, 데칼코마니였다. 대한민국에 이승만과 김구가 있었다면 서독에는 아데나워와 슈마허가 있었다. 이승만과 아데나워는 친서방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우선 건설을 주장했다.

 

남북한 동시선거, 동서독 동시선거를 주장한 유엔과 미국의 주장을 소련이 거부함으로써 분단이 시작되었지만 라인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으로 독일과 한반도에서의 체제경쟁은 끝났다. 그 사이 한반도는 김일성의 남침전쟁으로 잿더미가 되었지만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섰다.

 

이제는 대통령이 답해야 할 때다.

 

어떤 대한민국이 진실로 국민에게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가?

 

미래통합당은 18일부터 시작하는 8월 결산 국회를 통해 지난 3년간 불행의 늪에 빠진 국민을 다시 수렁에서 구해내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분투할 것이다.

 

2020. 8. 17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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