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오늘, 집중호우로 극심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시와 충북 충주시, 단양군을 찾아갔습니다.
수마가 할퀸 자리는 참혹했습니다. 여전히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50년 만에 무너진 제방에 논밭은 물에 잠기고, 폭우에 밀려온 토사는 민가를 덮쳤습니다.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집 안에 쌓인 진흙을 퍼내고 물에 잠긴 가재도구를 씻었습니다.
일부 기사와 달리 충주, 단양 등에서 여러 의원들이 동시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의원들은 각자 지역구의 수해현장, 폭우 집중 지역을 지켰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막대한 피해를 입으신 수재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복구지원에 함께하겠습니다.
하루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별 당원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예산 지원 등 특단의 조치로 국가재난사태를 극복하겠습니다.
지난 7월 국회에서 우리는 집값폭등, 전월세 대란으로 절망과 분노에 빠진 서민과 젊은 세대를 위한 "부동산 정책"에 매진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거대여당의 힘으로 밀어붙이며 "부동산 정치"로 문제를 호도했습니다.
7월 국회가 끝났지만 우리는 결산국회를 준비하며 현장에 뛰어들어 민생의 고통을 살피고 작은 지원 봉사부터 나설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거대여당의 매사 남탓, 편가르기 정치에 오히려 고통받는 ‘약자들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 8. 5.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최 형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