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1+4’ 야합 누더기 선거법에 저항하는 야당을 향해 도둑질 운운하면서 오만한 막말을 쏟아냈다.
당 대표급 적반하장과 안하무인, 오만과 독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면서 자기들끼리 의석수를 나눠먹고, 공수처법과 엿 바꿔먹으면서 선거법을 누더기로 만든 것이 누구인가.
소수당을 꾀어서 이용할 대로 이용해 먹고 뒤통수치는 패악질 정당의 대표가 자기 얼굴에 침 뱉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말조심해라. 그리고 부디 스스로를 되돌아보라. 국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훔치려 한 것이 누구였나.
국민은 제 발 저린 도둑이 불쌍할 뿐이다.
2020. 3. 11.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