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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제보자에게 범죄자 프레임을 씌워봤자, '범죄자 방탄당'의 방탄 선거라는 사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10-08


강서구청장 선거를 3일 앞둔 지금 민주당의 인신공격이 점입가경입니다.


누가 누구를 보고 범죄자라 칭하는 겁니까.


중대범죄 피의자 이재명 대표가 진교훈 후보를 지원 유세할 자격이 없는 것은 세상이 알고 강서구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진 후보를 당선시키고 강서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찾겠다던 이 대표가 돌연 지원 유세를 취소한 것만으로 강서구민들의 원성이 두렵긴 두렵나 봅니다.  


민주당은 연일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를 위한 진심어린 공약들에 찬물을 끼얹으며 인신공격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공익제보자에게 범죄자 프레임을 씌워봤자, 돌아오는건 결국 민주당이 범죄자의 방탄당이라는 사실입니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선거에서 이겨보려고 하는 민주당의 수법에 이제는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게다가 강서구청장 선거 유세에서 '정권 심판' 운운하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진정 강서구민을 위해 나온 구청장 후보인지 의심마저 듭니다.


진 후보는 '민주당 꼭두각시'에서 벗어나려면 공약으로 승부하십시오.


강서구 발전을 위한 구청장 자질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공약으로 증명하면 될 일입니다.


이 모든것을 지켜보신 강서구민께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것입니다. 



2023. 10. 8.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최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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