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과학적 근거 없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유포해 온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결국 어민들로부터 고발당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지난 2일 서 교수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는 전국 1만5000명 이상의 어민들이 가입한 최대 규모의 단체다.
어민들은 서 교수가 과학적 근거도 없이 국민 불안을 부추겨 생업에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염수가 동해로 유입되는 데 5개월 걸린다", "광어회 좋아하는 국민 피해가 우려된다" 같은 서 교수의 발언은 이미 전문가들로부터 근거 없는 괴담임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자신의 발언을 바로 잡지 않고 오직 정부 비판에만 혈안이 돼 괴담 유포를 지속하니 식자우환(識字憂患)이다.
오죽하면 서울대 후배 교수가 서 교수의 발언을 대신해 사과까지 하겠나.
이런 서 교수의 주장을 아무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민주당이 더 문제다.
과반 의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하고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할망정, 장외로 나가 괴담 유포와 막말만 일삼는 건 공당의 행태가 아니다.
민주당은 괴담으로 국민 불안을 부추겨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속셈이라면, 이쯤에서 포기하길 바란다.
'전문가 호소인'의 뇌피셜을 퍼 나르고 '죽창가 시즌2'만 외치는 민주당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2023. 6. 5.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민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