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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 추석맞이 봉사활동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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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는 9월 20일(목) 오후2시, 추석명절을 앞두고 연대 세브란스 병원 내 어린이병원학교를 찾아서 장기입원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장일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병원학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찾아 과자나 소품을 담을 수 있는 종이상자를 함께 접었다. 종이를 접고, 풀칠하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야기하고, 장기입원으로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의 정서 및 심리발달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ㅇ 김윤옥 여사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늘 하던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시장 시절 임기가 끝날 때 까지 주1회 1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아동들에게 관심이 많다. 장기입원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학교에도 못가고 여기서 생활을 해야 한다. 병원 측의 프로그램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종이접기다” 라고 강조하면서 “전문가에게 배워서 아이들과 같이 해 왔다. 종이로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우리 어릴 때와는 많이 다르다. 오랜만에 왔는데 매우 좋다”고 말했다.

 

ㅇ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명박 후보 부인인 김윤옥 여사와 강재섭 대표 부인인 민병란 여사도 함께 했다.

 

 

 

2007.   9.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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