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14일 민주당 일부 중진의원들이 ‘개딸’들과 만나, ‘2023 버스에서 내려와 당원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상희 의원은 ‘개딸’들에 대해 “소통하는 방식이 너무 거칠고, 폭력적인 측면도 있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에 ‘개딸’들은 즉각 반박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당원은 “정당 주인은 당원인데, 왜 당원이 내려와야 하느냐” 반발했고, 또 다른 당원은 “판·검사들이 편파적으로 수사하고 심판하면 탄핵소추를 하라”고 요구까지 했다.
이런 ‘개딸’들의 정치 인식은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정치 훌리건’이라고 칭할 정도로 극단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개딸’들의 언행은 누구 탓도 아닌 바로 민주당에 있다.
실존하는 사법리스크로 대선에 패배한 인물을 보궐선거에 공천까지 주고 국회의원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사법리스크 방탄을 막기 위해 당대표 자리까지 내어 주었다.
‘인천서 도망친 송영길, 경기서 도망 온 이재명’이란 웃지 못할 아이러니까지 있지 않았나.
민주당의 이러한 DNA는 이번 ‘쩐당대회’에서도 발견되었고, 이재명 대표가 엄청난 중대 범죄를 안고 있다 보니 '쩐당대회'를 공모한 의원들이나 또 다른 범죄를 가진 의원들에게도 줄줄이 면죄부를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비해 돈잔치 선거쯤은 별거 아니라는 잠재적 인식이 있지 않을까?
심지어 법원에서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녹취록의 객관적 증거를 인정했는데도, 민주당의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이 여전히 모두 침묵하는 이 상황은 국민들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이런 악행으로 치닫는 민주당식 정치를 보면 버스에서 내려와야 하는 대상은 ‘개딸’이 아닌 민주당이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쩐당대회’ 돈봉투를 열어 그 실체적 진실을 국민께 고해야 할 것이다. 너도 면죄부니 나도 면죄부로 이어지는 이재명의 민주당, 그 악의 순환, 악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야 할 것이다.
2023. 4. 16.
국민의힘 대변인 김 예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