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후보, 당 상임고문단 오찬 공개부분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08-28
(Untitle)

  8월 28일(화) 이명박 후보의 당 상임고문단 오찬 공개부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ㅇ 제가 어디 가면 후보님이 자꾸 저보고 먼저 하라고 해서 좀.. 아래위가 바뀐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만큼 후보께서 당을 많이 챙겨주시고 단합해서 잘 하자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정말 저희들은 우리 고문님들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지난 번 어려운 시기에 고문들을 대표해서 우리 김수한 의장님께서 당의 경선 룰 뼈대를 크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또 그 이후에 어려운 시기에 또 고문님들을 대표해서 박관용 의장님께서 경선관리위원회를 정말 권위있게, 아무도 거기에 대해 거부할 수 없는 권위와 정의감으로 중립적으로 아주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실 당대표는 별로 한 일이 없고 고문님들이 다 해결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고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문님, 앞으로 당이 화합해서 잘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경선 때 있었던 모든 상처를 고문님들의 큰 손으로 붕대를 감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머큐롬도 발라주시고 이렇게 해서 당이 화합으로 나갈 수 있도록 큰 병풍 역할을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병풍 노릇을 떠나서 이번 대선에는 고문님들이 실질적으로 당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체계를 만들어서 앞으로 고문님들의 많은 지원을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명박 후보>

 

ㅇ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재섭 당대표께서도 말씀하신대로,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원로고문님들께서 어려웠던 기간에, 중심에 서서 자리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당이 오늘까지, 원만하게 또 국민이 볼 때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신뢰가 가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고문님들 중에서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몇 분이 안 보이셔서 제가 조금.. 마음에 부담이 있습니다만, 아마 다음 모임 쯤 되면, 아마 스스럼없이 나오셔서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강재섭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당이 어려운 기간에 잘 해 주셨습니다. 저는 당직자 모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경선과정에서 우리 박관용 위원장님.. 경선과정에서 섭섭한 일도 있었지만, 지내놓고 나면 역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해서, 우리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님께도 참으로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마무리하기까지가 참 쉽지 않았던 것을, 미리미리 배려해서, 이런 일이 예측된다는 것을 미리 아시고, 많은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하고 쭉 해오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박관용 위원장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함께, 어제 되셨죠? 저는 어제 안상수 대표님과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되는 것을 보고 왜 저렇게 쉽게 되는데 나는 이렇게 어렵게 되었나. (웃음) 참 부럽더라구요, 부족한 제가 한나라당의 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 자리에 계신 원로고문님들, 강재섭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직자, 당원여러분이 메꿔 주셔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룸으로써 당에 대한 보답, 국민에 대한 보답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던져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 분 한 분, 박희태 김덕룡 두 위원장님들이 또 선거과정에서 아주 원만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제가 김수환 추기경을 만나뵈었습니다. 추기경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자들 다 나간다음에 제 손을 잡고 “저는 이명박 전 시장께서 그렇게 참을성이 있다고는 미처 생각을 못했다. 자기도 못 참을 일을 참는 것을 보고 참..” 했다고 하시면서 기도도 해 주시고 앞으로도 기도를 계속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인내하는 마음으로 당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경선과정에, 우리 박근혜 후보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 한국정치의 새로운 모습이기도 하고, 한나라당을 국민들에게 크게 신뢰를 받게 되는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날 그 시점에서부터 이 캠프 박 캠프의 개념도 벗어났고 우리 팀 저쪽 팀의 생각도 다른 사람보다 빠른 속도로 잊고 있습니다. 사심 없이 하나되어 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어려운, 긴 경선과정에서 당의 중심이 되어주셔서 자리를 잡아주신 원로고문님들께 아주 진심으로 제가 한분한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 당과 당직자들과 힘을 모아 잘해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

 

ㅇ 오랜만에 고문님들 뵙게 되어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정권교체를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확신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던져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후보님도 과거든 뭐든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당대표님도 저도 고문님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오로지 국민적 여망인 시대적 요망인 정권교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화합이 제일 중요한데, 고문님들이 친한 후배들 불러서 제발 술 좀 사주십시오. 다독거려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화합되어 같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부탁드리면서 인사 마칩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

 

ㅇ 안녕하십니까. 여러 가지 부족한 제가 너무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시면 기필코 정권교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한 상임고문 인사말씀과 건배제의>
 
ㅇ 저는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할까, 여러분도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년 1월 24일 바로 백리향 이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이명박 후보가, 당선자가 앉아계셨고 박근혜 대표 그 옆에, 지금은 행방불명된 손학규 후보도.. (웃음) 우리는 간절한 소망이 뭐냐.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해서 멋진 대통령 후보 선출을 성공시키고 12월 19일 반드시 정권교체를 시킨다는 불같은 신념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분에게 결과에 승복할 것인가.. 그것을 말씀하십시오. 그 이후 많은 기회, 많은 서약하셨지만 아마 그것이 시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표께서 “후보결정에 불복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라고 하셨고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명박 후보께서도 “더도 덜도 보태지 않고 나도 동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그런 서약 자체가 자기한테는 매우 굴욕적으로 느껴진다.. 당연히 지켜져야 할 일이고.. 과거 족적을 봐 주십시오. 말하지 않더라도 실천할 사람”이라고 강도 높게 이야기하셔서 박수를 더 뜨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도중에, 거친 표현이 될까봐 삼가겠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행방불명이 되어 지금은 전혀 다른 입장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타도하는 입장에 있는 정치의 기이현상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명박 후보 계시고 박근혜 후보가 깨끗하게 백의종군 약속하는 그 모습 국민들에게 너무나 큰 안도감을 주였습니다. 깨지는 게 아니냐, 결과가 틀어지는 게 아니냐.. 이 기우를 다 불식했습니다. 국민의 눈시울 뜨겁게 하는 감동을 우리는 살려가야 합니다. 12월 19일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리라 믿고 이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믿고 이제는 무슨 캠프 없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고문들이 미력하지만 여러 차례 모임을 통해 미력하나마 당에 지원한다고 했지만 역량이 부족해 큰 성과 없었지만 승리에 자만하거나 도취하지 말고 신발끈을 졸라매고 다시 한 번 돌격하고 매진하는 결의를 가다듬으면서, 다시 한 번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재섭 대표께서 어려운 상황 잘 수습하시고 당에 큰 뒷받침해 주신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대변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위로와 격려 드리면서 필승 다지며 건배 올리고자 합니다. 12월 19일의 필승을 위하여! 위하여!

 

<박관용 전 상임고문(경선관리위원회 위원장)>

 

ㅇ 당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원로들이 다함께 손을 맞잡자는 제의를 하면서 건배를 제의합니다. 건배!

 

※ 참석자 명단

 

ㅇ 이명박 후보,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박희태 전 부의장, 김덕룡 의원,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나경원 대변인, 박재완 대표비서실장

 

ㅇ 김수한 전국회의장, 박관용 전국회의장, 신영균, 정재철, 신경식, 양정규, 서정화, 하순봉, 나오연 의원 등 21명의 상임고문들이 참석함.

 

 

 

 

2007.   8.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