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8월 22일(수) 이명박 후보, 정진석 추기경 예방 주요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공개부분)
후보 :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기경 : 고단하시죠? 건강 유의하셔야 됩니다.
후보 : 건강한 것은 참으로 감사드릴 일입니다. 젊어서는 좋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는 건강해졌습니다. 북한이 수해를 많이 입은 모양이에요. 황해도를 비롯해 다 입은 것 같아요.
추기경 : 제가 듣기로는 산에 나무가 없어서 비만 오면 수해가, 기초가 튼튼해야 비가와도 물이 한꺼번에 쓸려내려가지 않는데..
후보 : 치산치수가 제대로 안된거죠. 그럴 것 같아요. 같은 비가 와도 그대로 쓸려가니까
추기경 : 나무 하나가 물을 가둬두는 역할을 많이 하는데.. 숲이 있으면 웬만큼 비가와도 사태가 나지 않는데 나무가 없으니까..
후보 : 앞으로 그게 정말. 통일이 되어도 큰 제일 당면문제에요 치산치수가 기본인데..
추기경 : 경제에 대해 환한 분인데 말씀드리기 외람되지만 기초가 있어야 발전을 하지 않습니까? 경제적인 기초가 있어야 하는데, 많이 무너졌다고 하니까 그것이..
후보 : 앞으로 아마 그게 큰 부담같아요.
추기경 : 식량 부족도 제가 듣는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퇴비를 안 했데요 그동안에.. 왜 퇴비를 안 하느냐 그러니까, 퇴비는 생산이 많이 되었을 때, 그 노력한 보람을 본인이 느껴야 되는데, 그래야 퇴비를 하지..
후보 :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
추기경 : 자기 것이 되지 않는데 왜 굳이 과외노력을 하느냐. 정부가 시키지 않은 일은 안한다 그러니 땅이 메말라 기본적으로 흉작이 되는.. 그렇게 설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보 : 체제 문제죠. 자유민주주의가 모순도 있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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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비공개)
추기경 : 우리 국민들의 기대가 큰 것 같다.
후보 : 제가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추기경 : 경제는 전문가시니까 국민들이 당연히 그렇게 기대하고 있고.. 또 우리 국민들이 지금 가장 괴로워하는 것이 교육문제 같습니다. 그 교육문제 때문에 가정이 파탄되는게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로 가슴 아픈 이야기가 기러기아빠라는 말, 그 기러기아빠들이 불행해진대요. 교육과 경제는 국민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니 잘 하셔야..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왜 삽니까 그야말로 사람의 생명이 소중한데 그런데 이 근래 우리 문화가 죽음의 문화다 이럽니다. 물질만능 그것만 생각하고, 그래서 죽음의 문화이기 때문에 아이 낳는 것도 돈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경제적 가치를 앞세우고 나서 아이를 낳느냐 안낳느냐 그래서 벌써 아이부터 경제를 앞세우는
후보 : 형편이 안되면 안낳는거예요.
추기경 : 그래서 이것은 순서가 바뀌었다..
후보 : 옛날에는 자기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고 했는데
추기경 : 생명이 소중한데 그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생명보다는 물질 그 가치를 먼저 생각하니까 생명문화가 자꾸만 밀려가서 결국은 죽음의 문화라는 말까지 되는게 아니냐.. 그래서 생명의 소중함.. 생명의 신성함, 그런 것을 좀 더 의식을..
후보 : 저는 깊은 관심을 갖고있죠. 그 분야에 대해서
추기경 : 구체적으로 황우석 교수문제 그것도 생명보다 경제를 먼저 생각한 거예요. 배아줄기 세포를 연구할 때 돈 가치 문제를 먼저 생각한 거예요. 이 사람들이 말을 잘하니까 난치병을 갖다붙인거지
후보 : 난치병을 치료한다는 것 때문에 폭발적으로
추기경 : 약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것부터, 제약회사의 서포트를 받아서, 그래서 순서가 틀린거죠. 그래서 축복을 받지 못하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까지 하는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대안으로 성체줄기 세포, 제대혈.. 아이 낳으면 탯줄 태워버리자나요.
후보 : 저는 서울시장 때 경기도고 어디고 황우석 교수를 지원했는데 저는 서울대학과 해서 성체줄기 세포 제대혈 은행을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250억원을 지원해서 제대혈 은행을 만들었습니다. 생명존중의 측면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여 지자체로써는 어려운 지원을 했고 최대의 제대혈 은행이 되었다.
추기경 : 30년전 산아제한 운동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출산률 세계최고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어떻게 보면 아주.. 진취적인.. 아주 좋은 점을 갖고 있어요. 방향만 잘 잡으면 크게 발전할 민족이예요. 그래서 정책이 산아제한 같은 언짢은 방향으로 나아가 언짢은 효과를 내고 있거든요. 지금도 말씀드린 것은 생명의 조작, 생명은 하나님의 영역인데 산아제한도 인간이 개입한 겁니다. 자연적으로 되면 하나님이 조절해주는데 남녀비율, 터울 다되는데, 근본적으로 생명조작.. 생명을 조작하면 안된다..
후보 : 그래서 제가 지금 뭘 공약을 하느냐면 옛날 산아제한을 해서 성공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낳으라고 해서 낳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이 낳아서 병원에 들어가는 비용에서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5세까지 보육비를 나라가 대주자는거죠. 대주고, 지금 의료보험 20%를 본인이 부담하는데 아이들 것은 그것도 국가가 부담하자면 예산이 3조원 조금더 들면되요. 지금 예산낭비가 많거든요. 예산을 효율적으로 일을 하면 정부가 할 일을 그대로 하면서 20조를 절감할 수 있다.. 지금 공식통계가, 중절수술이 1년에 45만명입니다. 아이 더 낳자는게 아니고 가진 아이를 중절하지 않고 다 낳기만 해도 해결되거든요. 아이를 가지면 아이 낳아서 키우고 맡아서 나라가 키워주고 그런 제도적 인프라만 잘 깔아줘도 출산률은 는다. 우리 젊은 엄마들에게 그렇게 해주고, 그리고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저도 젊어서 보니까 6개월마다 이사다니니까 아이 안낳으려고 해요. 그래도 20평짜리 아파트 생기니까 안정적으로, 아이데리고 이사다니기 불안하니까 안낳는단 말이죠. 그래서 결혼해서 아이하나 낳을 정도되면 실비로 나라가 집을 주자.. 그러면 한20년 만에 갚으라고 하고, 아이 낳아서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비용이 안들면 아이 낳아라 말아라 할 것 없고..
추기경 : 인공낙태만 하지 않아도 된다.. 그게 중요해요.
후보 : 저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추기경 : 인공낙태 이게 큰 죄악이자나요.
후보 : 인공낙태를 통계상 45만이라고 하니까 그게 얼마나 귀한 생명이예요. 대한민국이 45만 생명을 죽이면 복을 받겠어요? 나라가 복을 못 받을 거라고 봐요 중절이 어떻다, 생명이 어떻다, 아무리 떠들어도 먼저 근본적인 문제, 그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추기경 :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2007. 8.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