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에 대해 국제사회의 환영이 쏟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정치의 용기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칼럼을 실었고,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역시 “한일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며 긍정 평가했다.
유럽연합과 유엔 사무총장 역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제사회 주요 기구 등이 우리 정부의 징용 해법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전직외교관모임, 한일협력위원회 등 민간단체들도 정부의 결단에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언어로 날을 세워 비판만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적 부담이 수반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내린 결단을 당 지지율 회복의 호재로 써먹으려는 민주당이다.
재단에 출연금을 내는 기업은 친일 기업으로 낙인찍힐 것이라며 협박부터 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원재단 참여와 관련하여 양국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국상공회의소도 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미국기업 800여 개와 기업인 1,500여 명이 가입되어 있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기부가 현실화되면 일본의 보다 적극적인 재단 참여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면서도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반목과 갈등의 역사를 넘어 미래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안보위기·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의 협력은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꼬여있던 한·일 관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에 대해 국제사회의 환영에도 불구하고 훼방만 놓으려는 민주당의 수준이 참으로 부끄럽다.
2023. 3.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