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개딸’의 당인가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3-05

윤리성과 청렴성, 신뢰성은 리더의 기본 덕목이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는 정치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의 민주당은 어떠한가. 당 대표가 당의 최대 리스크가 되었다. 

관련해 당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목소리에도 사죄와 책임은커녕, 야당탄압이라는 선동만 나서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재명 대표에 무조건적 찬성이 아니면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이낙연 전 대표든, 문재인 전 대통령이든 그 누구라도 좌표를 찍고 공격을 하는 개딸들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이재명 지도부가 되면 개딸들이 당을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당원의 요구를 당의 의사결정에 반영하겠다는 것이 이 대표의 대표 선출 전당대회 공약이기도 했으며, 당원들이 누군가를 마음껏 비난할 수 있도록 이른바 욕설 플랫폼을 열자고도 했었다.  

실제로 취임 직후 이 대표는 당원존이라는 미명으로 당사를 개딸들에 내주고, 이들이 당사를 자유롭게 출입하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민주당의 지난 일주일은 어떠했나. 

당론 부결을 해야 한다느니, 의석수를 활용해 불참으로 정족수 부족을 만들어야 한다느니 등의 의견이 다음의 체포동의안 대응 전략이라고 의원들 입에서 거론됐다. 아이디어 차원이라며 애써 무마했지만, 권리당원 여론조사까지 공천을 빌미로 한 협박까지 나온 민주당이다. 


개딸들은 반란표를 색출한다며 낮이고 밤이고 의원들을 공격하고, 대상이 된 의원들은 앞다퉈 부결을 실토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대장동 건을 최초로 터뜨려놓고 이재명 대표님께 사과도 하지 않고 미국으로 냅다 도망쳤다’며 이낙연 전 대표를 영구 제명하자는 청원에 개딸 6만 7천여 명이 몰려와 클릭을 눌렀다. 독기 가득 찬 개딸들에 민주당이 점령당한 것이다. 


이제 이 대표가 내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을 중단해달라고 한다.  

누구보다 이 대표를 잘 아는 개딸들은 이 대표가 말리는 게 정말로 그만하라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 대표는 대표 당선 직후 “민주당은 극소수의 당원에 의해 휘둘리는 정당이 아니다”라면서 팬덤 정치에 대한 우려를 일축한 바 있다. 이제 행동으로 보일 때다. 


말로만 자제하는 척이 아닌 제도로 당을 개딸로부터 분리하는 실행이 필요하다. 

자신의 직무 유지를 위해 당헌 80조에 예외 규정을 두었던 것처럼 말이다. 


2023. 3.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