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정권일 때 대장동 뇌물 의혹을 감추기에 급급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모두 지켜보셨다
문 정부 시절 검찰이 '권력형 비리'에 눈 감도록 했으면서, 이제 와서 '50억 클럽 특검법' 운운하며 눈 속임을 하면 누가 속겠는가.
50억 클럽 뇌물 수사를 하려면 결국 이재명 대표와 공범 관계에 있는 김만배 일당을 조사할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이 오늘 발의한 특검법에 따르면 특별검사를 더불어민주당이 독단으로 임명하게 된다.
김만배 일당을 민주당이 지명한 특별검사에게 넘겨서 조사하라는 것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것임이 명백하다.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 김용을 회유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뇌물 공여 진술을 한 공범들을 민주당이 지명한 특별검사에게 넘기라는 것인가.
이러한 검찰 수사 방해와 이재명 대표 방탄 행위를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대장동 비리 과정에서 김만배 일당은 수백 억원대 현금 거래를 했다. 50억 클럽 이외에도 권력자, 정치인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표 방탄에 급급한 민주당이 특별검사를 지명해서 뇌물 수사를 한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민주당은 김만배 일당이 로비 내역을 털어놓을까 봐 그렇게 두렵운 것인가.
그동안 국회는 특검법 만큼은 정치적 편파 수사를 막기 위해 여야 합의를 통해 입법해왔다.
이러한 헌정 질서까지 어지럽혀가면서 '이재명 대표 방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민주당이 안따까울 따름이다.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민생 정치로 돌아오길 바란다. 이재명 대표 방탄은 결국 국민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다.
2023. 3. 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