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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초청 대선후보 비빔밥 회동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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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금) 12시에 있었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대선후보간의 비빔밥 회동 비공개부분을 나경원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유세가 3번 남았다. 지금 전쟁하는 것처럼 싸우는 것은 괜찮다. 끝나고 나서 화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전당대회 이후 2~3일 후에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이 모여서 워크샵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그리고 “따라서 후보와 선대기구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해 달라. 당의 단합을 위하여 경선 후에 열리는 화합워크숍에 후보들 모두 참석하기로 약속하신 것으로 알겠다”고 강조했다.

 

ㅇ 이에 후보들은 모두 웃으면서 “그러겠다”고 했다.

 

ㅇ 뒤이어 박관용 선관위원장은 “강대표의 강권으로 경선관리위원장을 맡았는데, 나는 이것이 나의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한다. 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 것의 핵심은 경선 후에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박관용 선관위원장은 덧붙여 “마지막 장에 멋지게 손 잡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 인간이니까 쉽게 되지 않겠지만, 그 멋진 모습이 자기 정치인생의 꽃이라고 생각해라. 이 자리는 단합과 화합의 약속의 장소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7.   8.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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