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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극에서 광대짓하는 민주당[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3-02-22

배임죄, 부패방지법 및 이해충돌법 위반, 뇌물죄, 범죄수익은닉죄.

이재명 대표에게 적용된 이 수많은 범죄 혐의는 정치인 이재명이 얼마나 법을 우습게 알고 국민을 기만해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재명 대표에겐 법치주의의 개념 자체가 없다.

과거 검사 사칭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원주 치악산으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자서전을 통해 자랑스럽게 밝히기도 했다.


이제는 자신의 범죄 혐의 은폐와 방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비명계 의원들을 만나고 다니며 당의 지지세가 견고하다는 거짓말을 일삼고 초선의원 워크숍을 찾아가 공천을 들먹이며 내부 단속에 여념이 없다.


이재명 대표 단 한 사람으로 인해 국회가 멈춰 섰고 정치는 실종됐다.

자신이 조봉암, 김영삼, 김대중처럼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있다는데 국회의원들을 뒤에 병풍처럼 세워두고 황제 검찰 출석을 하는 그를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도 과연 그러할까.


더 큰 문제는 이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거대한 부조리극에 제1야당인 민주당도 무대 위에 올라 광대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자율 투표하기로 결정했다.

단,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정부의 체포동의안 제출은 매우 부당하다는데 총의를 모았다는 궤변을 덧붙였다.

답을 미리 정해두고선 의원 모두 자율적이고 당당하게 투표하겠단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대선 패배의 업보도, 정적에 대한 탄압도 아니다.

권력자의 과거 범죄 혐의에 대한 법치의 실현이자 정의의 구현이다.


이재명 대표의 업보는 대선 패배가 아니라 과거 자신의 셀 수도 없이 많은 부정, 부패, 불법행위 때문임을 부디 깨닫기 바란다.


민주당은 언제까지 이 부조리한 광대짓을 이어 나갈 작정인가.


2023. 2. 2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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