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어제 국회에서 대대적인 동원령까지 발동하여‘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개인 혐의고, 그것도 민주당 내에서 문제를 제기한 사건을 두고‘제1야당 대표에 대한 유례없는 정치탄압’이라니, 세상에 이런 궤변과 후안무치가 어디 있나. 거기에 느닷없이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다니, 적반하장도 정도껏이다.
대장동, 백현동 등 지방 토착 부동산 비리 의혹,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 등 이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범죄혐의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수준이다.
국민 앞에 하루속히 진실을 밝혀도 부족한데, 일방적 출석 연기와 진술 거부로 검찰수사를 지연시키고 증거인멸 시도까지 서슴지 않으며, 방탄국회, 방탄입법, 방탄장외투쟁, 방탄결의대회까지 방탄에 방탄을 쌓으며 혹세무민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다.
국민들은 묻는다.
전직 대통령에게 “범죄행위가 중대하고 범죄를 부인하고 있고, 언제 도망갈지 모른다. 증거인멸 정황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구속되는 게 당연하다”고 외친 2017년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디 있나.
‘불체포 특권 폐지’를 공약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어디 있나.
국민들은 분명히 기억하고, 역사는 진실을 기록한다.
이재명 대표는 결자해지와 자신의 약속대로 불체포특권을 버리고 당당하게 법원의 판단에 따라야 할 것이다. 죄가 없다면 영장은 기각될 것이다.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을 마지막 기회다.
2023. 2. 1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