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의 장·차관 및 청와대 인사들로 구성된 정책포럼인 ‘사의재’가 오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의재’는 “지난 국정운영을 되돌아보면서 계승 발전시켜야 할 성과는 무엇이고 극복해야 할 한계는 무엇인지 성찰하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대안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염치가 없다. 최소한의 염치라도 있다면 당장 먼저 써 내려가야 할 것은 반성문이다.
민주당 스스로도 지운 소득주도성장으로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고,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을 사지에 내몰았다.
국가부채는 1,000조 원을 넘어서며 미래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떠넘겼으며, 실패를 거듭한 부동산 대책은 집을 가진 사람, 없는 사람 할 것 없이 온 국민에게 고통만을 줬다.
역대 정부 중 연금개혁을 하지 않은 유일한 정부라는 지적도 있지만, 반성은 없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자신의 정치기반과 지지층만 가지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착각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5년 내내 갈등과 분열이 최고에 달하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문재인 사단이 뭉쳐 정치적 입지를 다져보고자 애쓰고 있지만,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고, 거꾸로 간 대한민국, 비뚤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으라는 뜻으로 국민은 정권교체를 선택하셨다.
‘사의재’의 역할은 하나다. 국민께서 정권교체를 이루신 뜻을 철저히 성찰하고, 반성문을 쓰는 것이다.
2023. 1. 1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