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철저하게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뭉쳐있다.
국민을 위한 민생 정당이 아닌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 정당으로 거듭나는 민주당이다.
1월 임시국회를 안 열면 당장 나라가 망할 것처럼 위기를 선동했던 민주당이 국회는 억지로 열어놓고 정작 대거 외유를 나갔거나 앞으로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의사일정과 안건에 대해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소집해 놓고 정작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자리를 비우는 행태는 누가 봐도 방탄의 목적이 분명하다.
당연히 의원외교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며, 상대국과 약속된 외교적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그러기에 사전에 계획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이를 뻔히 알면서, 떠날 준비를 하면서도 1월 임시국회를 요구하는 민주당은 방탄도 정도껏이어야 했다.
게다가 사법위기를 안보 문제로 덮으려고 하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긴밀한 군사기밀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안보 사안을 본회의에서 다뤄야 한다고 우기니, 진정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정당이라 할 수 있나.
안보를 방탄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민주당이다.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소될 것이라고 예상한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영장 청구 시 특권을 포기할 생각이 있냐는 언론의 질문에 가정적 질문이라면 답을 피했다.
선거 때 약속한 특권 포기를 자신의 사법리스크에 적용할 것인지 물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을 피한 것이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회기 중 갖는 특권을 포기하고 실행하는 것만이 오만가지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것보다 조금이나마 빈말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회기이든 아니든 책임있게 민생을 챙길 것이다.
2023. 1.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