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전원회의 보고를 통해 핵 무력 강화를 예고하며 협박에 나섰다.
전술핵무기를 다량 생산하고 핵탄두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는 북한이 주민의 굶주림은 외면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집중하며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북한은 새해 첫날인 오늘도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도발에 나섰다. 일 년의 마지막 날에 이어 새해 첫날까지 이틀 연속 도발을 자행한 것이다.
북한의 도발 행태를 보나, 전원회의 보고를 보나, 북한은 올해 지난해보다 더 공세적이고 위협적인 도발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핵을 만지작거리며 도발을 강행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유일한 수단인 양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북한의 고삐 풀린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
지난 정권 허수아비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의 안보가 국제사회의 공조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바로 서고 있다.
껍데기뿐이었던 안보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제대로 지키는 철통같은 안보 태세가 갖춰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무력 강화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만 앞당길 뿐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23. 1. 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