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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거대의석 방패막이 뒤에 잠시 몸을 숨겨볼 순 있어도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2-22
'성남FC 제3자 뇌물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이다.

이미 지난 9월 전 성남시 전략추진팀장과 전 두산건설 대표를 불구속기소 한 공소장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공모했다’라고 적시되었다.

검찰 수사 과정상 필요시 피의자에게 소환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표는 갑자기 ‘야당 파괴’ ‘정적 제거’ 운운하며 “대장동 가지고 몇 년 가까이 탈탈 털어대더니 이제는 무혐의 결정 났던 성남FC 광고한것 가지고 저 소환하겠다고 한다”고 하니, 이런 적반하장도 없다.

거짓의 선동으로 진실을 덮을 수는없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국민께서는 엄중한 심판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선택하셨다. 이는 바뀌지 않는 절대적 진실이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지도부가 ‘정적 제거’를 입 밖으로 내뱉는 저열함은 국민의 공분만 더할 뿐이다.

야당 탄압을 주장하기엔 이재명 대표를 향한 각종 의혹들을 밝혀줄 정황 증거들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애초에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FC 인수 목적은 ‘정치적 이득’이지 않았는가.
이를 위해 불법적인 행정도 서슴지 않았던 그 결과가 부메랑이 되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로 돌아오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당 대표의 소환 통보와 관련해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결국 민생을 위한 ‘예산’보다 그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위한 ‘방탄’이 먼저임을 스스로 밝힌 셈이다.

잠시 감출 수 있어도 진실을 영원히 숨길 수 없다고 했던 이재명 대표다. 자신을 향한 수많은 의혹을 두고 거대의석의 방패막이 뒤에 잠시 몸을 숨겨볼 순 있어도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영원히 숨길 수 없는 그 진실 앞에 이제라도 겸허히 마주하시라.

2022. 12. 2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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