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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 혈세로 간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투어' 의혹, '권력 사유화'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0-13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청와대 요리사와 단골 디자이너 딸이 동행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청와대 부대변인으로서 함께 인도를 방문했던 고민정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방문을 문제 삼으며 물타기에 나섰다.

나토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해외 순방과 김 여사의 단독 인도 방문을 비교할 순 없다.

영부인이 대통령 휘장을 단 대통령 없는 대통령기를 타고 예비비를 갑자기 편성하여, 청와대 직원들까지 대거 동원한 인도 여행이었다.

인도에 가서 영부인이 어떤 외교 활동을 펼쳤는가. 고 의원이나 민주당이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에 대한 성과를 하나라도 내놓은 것이 있나.

원래 해명과 다르게 우리가 인도에 요청해 방문했고, 기존의 예비비 신청 일정표에 없던 타지마할까지 방문했으며, 청와대 요리사와 사적 채용 논란이 있는 지인의 딸까지 동행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제가 일일이 다 설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라며 국민의 의혹 제기에 회피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거짓말대책위원장을 맡아 온갖 정치 공세를 퍼붓고 있는데, 대통령도 아닌 영부인이 국민 혈세로 다닌 해외여행부터 국민께 설명하길 바란다.

스스로 “인도에서 김 여사에게 방문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장을 보냈다”라는 거짓말을 하며 선봉에 섰다.

고 의원은 김 여사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내로남불과 정치적 물타기를 멈추고 이실직고 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청와대 요리사 동행, 단골 디자이너 딸의 채용 의혹, 대통령 없는 대통령기 전용 등 김정숙 여사의 ‘권력 사유화’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2022. 10. 13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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