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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끝나지 않는 ‘내로남불’, 자소서로 하나로 공기업 사장 합격이 ‘공정과 정의’인가 [국민의힘 이유동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0-12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1일 밝힌 사실에 따르면, 남칠우 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자기소개서에 응모 자격에 부합하는 조건이 하나 없음에도 공기업 사장으로 합격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는 ‘사장 초빙’ 공고 당시 자격 기준을 ‘부동산 조사·관리 및 건물 위생·경비·시설관리 등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분’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남 전 위원장의 자기소개서에는 4번의 총선, 1번의 구청장선거 출마와 같은 민주당 당적으로 출마한 공직선거의 경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남 전 위원장은 학사, 석사 역시 부동산 관련 전공이 아닌 정치학을 전공했다. 분명 해당 공기업의 사장 초빙 기준에 전혀 맞지도, 전문성을 가진 인물도 아니다.

공기업 사장은 민주당이 공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 사장에 임명되어야지, 민주당 선거출마 이력은 전혀 전문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 때 이런 식으로 공기업 낙하산 인사 문제는 한두 번이 아니다. 

작년 추경호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비정규직 정규직화 과정에서 자회사를 설립한 23개 공기업의 임원들 중 민주당 캠‧코‧더 관련 인사는 무려 15명에 달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정권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했던 말이 무엇인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아니었는가. 

지금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에, 또 임기가 끝난 지금도 이 취임사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계신다.

2022. 10. 12.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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