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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에 코디, 요리사까지 동원된‘혈세 관광사태’ 문재인 정권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만을 위한 'BH투어'였나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10-12




김정숙 여사의 '혈세 관광'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국민혈세로 ‘초호화 개인맞춤 여행’ 을 누린 것도 충격스러운 일인데, 
청와대 공무원을 10명 이상 줄줄이 대동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제2부속 고위별정직은 물론,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이었던 고민정 현 민주당최고위원부터 프랑스 국적으로 불법채용 논란의 지인 딸 코디, 대통령 직속 한식 명장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공짜여행으로 모자라 부속실 외 대통령을 위해 근무해야 할 공무원들까지 사적으로 유용해 외모, 입맛까지 챙긴 것이다.

예정에 없던 '김정숙 사단'의 합류로 2,500만원 수준이던 인도 출장비는 4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것이다. 
이쯤되면 문재인 정부 전체가 김정숙 여사 개인을 위한 BH투어다.  

BH투어 직원으로 혈세관광을 함께 한 고민정 최고위원은 지금까지도 "어쨌든 인도 측이 고위 인사를 초청했으니 문제가 없다"며 눈물겨운 변호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숙 여사 개인에겐 갸륵한 충심이겠으나, '거짓말대책위원장' 타이틀을 달고 김정숙 여사 개인을 위한 거짓말을 반복하는 고민정 최고위원의 내로남불을 보는 국민의 심정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다.  

혈세 관광 사태, 더 이상 김정숙 여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 전체가 공모한 집단적 일탈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숙 청와대 게이트'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국기문란이다.

파면 팔수록 거짓뿐이었던 김정숙 여사의 청와대 게이트, 진상규명이 시급하다. 사실관계를 엄밀히 파헤쳐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자 전체를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다.

2022. 10.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양 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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