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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하면 모르쇠 이재명 대표의 ‘선택적 기억’, 진실을 밝히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9-16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출장에 동행했던 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그동안 김 처장을 모른다고 해온 이 대표의 변명이 전부 거짓이라는 의심을 살만한 정황이다.

2015년 1월 9박 10일의 일정으로 함께한 출장에서 등산을 하거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나눈 대화를 보면, 이 대표와 故 김 처장이 친밀한 관계였음을 충분히 추측해 볼 수 있다.

심지어 당시 김 처장은 영상통화에서 “오늘 시장님하고 골프까지 쳤다. 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한 정도였으니, 모르는 사이였다는 이 대표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또한 이 대표는 대장동 사업 핵심 업무를 담당한 김 처장으로부터 시장실에서 수차례 대면보고를 받았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의 기억은 자신에게 불리한 기억은 송두리째 잊고 유리한 것만 남기는 ‘선택적 기억’인가.

자신과 함께했던 사람과의 관계조차 상황에 따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중잣대의 그 뻔뻔함에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수많은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려 해도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고, 명백한 정황 증거들이 진실을 향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이제라도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말하길 바란다.

2022. 9. 16.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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