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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 아닌 ‘방탄용 고발 전쟁’을 선택한 민주당, 더 이상 국민을 실망하게 하지 마라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9-05

민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고발이라는 첫 총탄을 쏘아 올렸다.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문재인 정부 검찰에서 2년 이상 반부패수사부를 총동원하여 갖은 수사를 다 하고도 관련성을 찾지 못했다. 아직도 안 나왔으면 못 찾은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대표는 국회의원직, 당대표직, 당헌 개정이라는 방탄조끼를 겹겹이 껴입으며 전의를 불태우더니, 자신이 검찰에 소환되자 다시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꺼내 들고 ‘방탄용 고발 전쟁’에 돌입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김건희 여사가 무관하다는 점은 명백하다. 지난 주 공개된 증권사 직원의 녹취록은 김건희 여사가 통상적인 일임매매를 했다는 방증일 뿐이다.

이와 달리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대선 전부터 이어진 전국민적 의혹이기에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이번 소환조사는 검찰이 이 대표에게 서면 조사를 요청했으나 기한을 어겼고,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 신속한 수사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민주당은 의총을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추진 과 ‘이 대표 검찰 서면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위한 ‘방탄용 고발 전쟁’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 이 대표가 해야 할 일은 수사기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는 것뿐 이다.

역대급 태풍이 한반도 상륙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민생은 도탄에 빠져있고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이 와중에 민주당의 ‘방탄용 고발 전쟁’을 바라보는 국민은 피로하기만 하다.

2022.9.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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