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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석 명절 걱정은 덜고 희망은 더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만큼은 확실히 잡겠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8-12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계속되는 소비자물가 상승세로 서민들은 걱정과 시름이 먼저 앞선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민생 상황에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며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후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장바구니 물가만큼은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물가 걱정을 덜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20대 추석 성수품에 대해 ‘가격’은 1년 전 수준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하고, ‘공급’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3만t을 시장에 내놓아 물가를 안정시키는 내용 등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위해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에도 최대 6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1.8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서민들의 희망을 더할 수 있는 정책도 계획 중이다.

명절을 앞두고 자금이 빠듯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서는 42조 6,000억 원의 명절자금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검토 중이다.

회의에서는 수해 대책도 논의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피해 보상, 이재민, 소상공인 지원 등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석 전에 마무리 짓고, 우리 국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극심한 물가상승세와 다시금 커지고 있는 코로나의 위협에 폭우 재난까지 겹쳐 서민 고통 가중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만큼은 ‘걱정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책임 여당으로서 국회 차원의 지원책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취약 계층이 소외받는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

2022. 8. 1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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