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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위협’, 복원 강화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치의 소홀함도 허용치 않겠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8-01
북한의 그 어떤 위협에도 우리는 의연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에 나서고 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뿐이다.

한·미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올해 후반기 연합연습은 프리덤 실드(Freedom Shield)라는 이름으로 정부연습(을지연습)과 통합해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는 방어적 훈련이라는 것과 함께 대한민국 자유를 수호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여기에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에서 동맹의 억제력 향상과 한미 간 전략적 소통강화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중단됐던 2018년 1월 마지막 회의 이후 이번에 재가동되는 것이다.

EDSCG 개최 이후에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 사용임박, 사용 등 단계별로 각각의 상황에 대한 한미 간 군사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미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TTX)도 연내 시행하기로 했다

북한은 최근까지도 우리를 향한 위협에 여념이 없다.
지난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위험한 시도는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이며 윤석열 정권과 그 군대는 전멸될 것”이라며 거친 협박과 비방의 말폭탄을 쏟아냈다.

미국을 향해서도 “미국이 우리의 안전과 근본이익을 계속해 엄중히 침해하려 든다면 반드시 더 큰 불안과 위기를 감수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한 적대심을 보였다.

북한이 7차 핵실험 카드를 계속해서 만지작거리며 남북 관계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향후 정세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 그 어떠한 것도 손에 쥘 수 없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안보태세에 한치의 소홀함도 허용치 않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무력도발에는 강화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바탕으로 더욱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2022. 8. 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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