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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직원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근무할 수 있게, 전현희 위원장은 직을 사퇴하시라.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31

최근 감사원의 국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특별감사에 대해, 오늘 전현희 위원장은 정치적 표적감사이며 국민권익위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괴롭히기라고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통상 3년에 한 번 실시되는 정기 감사를 권익위가 작년 받았기 때문에, 이번 특별감사는 전체 직원을 상대로 전방위 감사를 벌인 뒤 직원 핑계를 빌미로 위원장 사퇴를 압박하는 수순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치적 권익위원장눈에는 모든 사안이 정치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감사원의 이번 권익위 감사는 제보 사항 등이 있어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한다. 제보된 사항이 감사원법에 명시 된 직무감찰에 대상이 되기에 감사원이 특별감사에 나선 것이지 어떤 정치적 목적은 없다.

 

언론에 따르면 전현희 위원장의 상습적인 오후 출근등도 제보에 담겨 있다는데, 그렇다면 이번 특별감사가 전현희 위원장이 애써 걱정하는 권익위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괴롭히기도 아닐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권익위 직원들에 대해 부당한 괴롭히기를 하는 주체는 감사원이 아닌, 전현희 위원장 본인이다.

 

전현희 위원장은 임기 동안 정치 편향적으로 권익위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국민고충처리부패방지라는 권익위 고유의 기능들을 위한 업무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이런 현재의 권익위에 불만이 있지만 침묵하고 있는 직원들이 다수겠지만, 전현희 위원장은 권익위 재직 이래 위원장님처럼 밤낮으로 일하시는 기관장은 처음입니다등 몇몇 직원들의 문자메시지를 어제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등 권익위 직원들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국민께서는 전현희 위원장의 권익위가 이미 국민의 권익이 아니라, 과거 문재인 정권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계신다.

 

그렇기에 전현희 위원장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지만, 권익위 직원들이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를 하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자신이다.

 

지금이라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의 정치화를 그만두고 직을 사퇴하길 촉구한다.

 

2022. 7. 3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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