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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청와대 본관 미니어처 제작 검토는, 청와대를 ‘더 국민 곁으로’하기 위함이다 [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25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승만 대통령 이후 노태우 대통령 임기 중까지 43년간 사용했던 구 청와대 본관의 초소형 모형(미니어처)를 제작 추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개방 이후 관람객들은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이 철거한 구 본관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1990년대 이후 태어난 2030세대 상당수가 현 청와대 본관이 이승만 대통령부터 집무실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르는 청와대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 초소형 모형 제작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러한 사실을 호도해서 기다렸다는 듯 윤석열 정부에 ‘친일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 논평에서 ‘일본에 대한 저자세 외교에 이어 관계 개선을 호소하는 선물’이라며 비판에 나섰고 ‘일제의 잔재로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지어졌던 건물을 복원하겠다는 발상’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청와대 개방’을 두고 사사건건 트집잡기로 일관하고 있다. 그것은 ‘광화문 대통령’공약을 백지화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자격지심’이 클 것이다.

5월부터 개방한 청와대에는 지금까지 13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10명 중 9명이 관람에 대해 만족했다고 한다. 

이렇게 국민께 사랑을 받고있는 청와대이기에, 방문객에게 청와대의 역사성을 충실히 전달 할 수 있는 방안은 다양하게 고민되어야 한다. 구 청와대 본관 초소형 모형 제작도 그 방법 중 하나로 검토될 수 있다.

민주당은 ‘청와대 개방’에 대해 무조건 정쟁화하기보다, 민주당 정권도 함께 했던 청와대를 어떻게 하면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가게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주길 요청한다.

2022. 7. 25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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