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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회 정상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공허한 남탓 핑계가 아니라 조건 없는 원구성 협상 참여가 우선이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10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비대위 체제 한 달을 맞아 빠르게 당을 안정시켰다고 자평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1야당의 빠른 안정화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부분이고, 빠른 원구성을 마무리해 국회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서도 좋은 기회이다.

그러나 오늘 우 비대위원장은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언급하며 내부 혼란과 각종 의혹을 운운하는 등 협상 지연의 핑계를 대고 있다.

우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국민께서 민주당에 실망한 전형적인 ‘아시타비(我是他非)’적 태도이다.

민주당이 작년 원내대표 간 합의의 약속 진작에 이행했었더라면, 이후 계속된 원구성 협상에서 터무니없는 정치적 조건을 달지 않았다면, 이미 국회는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국회의장단 선출에서 여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이상 국회의 공백은 있어서는 안 되기에 대승적으로 양보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국회가 공전하는 사이 민생만은 살려야 한다는 일치단결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 현장에 나가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도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우 비대위원장이 오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해 걱정해주어 감사하다.
하지만 진심으로 국회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원구성 협상에 민주당의 조건 없는 참여가 우선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민주당이 원구성 합의를 위한 진정성을 보인다면 언제라도 원구성은 마무리될 수 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역시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

2022. 7. 1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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