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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 故 백선엽 장군 서거 2주기를 맞아, 국가와 국민의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10
오늘은 ‘6.25 전쟁의 영웅’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님이 영면에 드신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가 앞장설 테니 나를 따르라.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도 좋다”
지휘관으로서 병사들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선두에 서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셨던 백선엽 장군님의 결기를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들 드립니다. 또한, 유가족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백선엽 장군님의 업적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역사의 한 페이지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입니다.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 전투에서 백선엽 장군님은 국군 1사단장으로 북한군의 총공세를 기적적으로 막아낸 덕분에 유엔군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땅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백선엽 장군님과 모든 장병들이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기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백선엽 장군님의 헌신을 기리는 제대로 된 추모행사도 없이 보내야만 했습니다. 별세하셨을 당시에도 영웅에 대한 합당한 존경도 부족했습니다.

나라를 지킨 영웅이 정권에 따라 그 대우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를 국정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며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과 한미 동맹을 지켜달라” 백선엽 장군님의 마지막 유언이셨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든 분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백선엽 장군님의 유언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2022. 7. 1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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