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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전북지역 민주당 무더기 입당원서 사건 의혹, 조속한 진실 규명을 촉구한다.[국민의힘 이태한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08
지난 4월에 발생했던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민주당 입당원서가 무더기로 발견된 사건에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의 측근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

과거 전북도청 사무관급 임기제 공무원이었던 A씨는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발견된 입당원서 1만여 장과의 연관성으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사건 초기에 불거진 의혹대로 전북도청과 자원봉사센터가 공모하여 1만여 명의 일반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면 이는 심각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송하진 전 지사의 측근들이 해당 사건의 실질적인 주도자라는 의혹이다. 송하진 도정의 고위직 공무원들이 선거를 위해 개인정보를 활용해 입당원서를 작성했고, 심지어 당비는 자원봉사센터 공금으로 대납했다는 추측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

전북지역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정치적 텃밭과 같은 지역이었다.

만약 해당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송하진 전 지사를 비롯하여 그동안 전북지역 정치를 장악해 온 민주당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전북지역에서 지난 지방선거 관련하여 이번 무더기 입당원서 사건뿐만 아니라, 선거 브로커 개입, 시민공천배심원 매수, 유권자를 포함한 회식 등 다양한 의혹들이 불거진 바 있다. 모든 의혹들이 전북이라는 한 지역에서만 제기되었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전북지방을 두고 발생 된 모든 공직선거 사건들에, 조속한 경찰의 수사를 촉구한다. 또한 새롭게 시작한 전북도정을 위해서라도 과거 도정과 관련된 의혹들은 그 진상을 샅샅이 밝혀내길 기대한다.

2022. 7. 8.
국민의힘 부대변인 이 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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