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의원은 ‘불체포 특권’을 버리고 본인을 향한 의혹 먼저 해명하라.[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7-01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결재한 ‘4단계 용도 상향’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의원은 백현동 용도 변경과 관련해 작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요청해서 응할 수밖에 없었다. 안 해주면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을 했다”라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은 바가 있다.

그러나 최근 개발과정이 소상히 기록된 ‘백현동 노트’를 경찰이 확보하자, 이 의원의 선대본부장까지 지냈던 김인섭 씨가 용도 변경에 관여한 대가로 70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과거 궁색한 핑계마저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성남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대장동 인허가 과정에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누락 △성남시의 3년 지난 공무원 이메일 삭제 조치 △성남FC의 부적절한 지출 등 3건을 검찰이나 경찰에 수사 의뢰하며 이재명의 성남시정 비리 의혹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0년 8월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를 이 의원 자택 옆으로 옮긴 후 대선을 위한 비선 캠프로 이용했다는 또 다른 의혹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의원은 성남시장부터 경기지사, 대선 후보를 거치며 지금까지 온갖 비리 의혹들이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있음에도, 그 어떤 반성이나 사과 한마디 없이 수사에도 비협조적이다. 진정으로 결백하다면 수사기관에 자진 출석하여 무죄 입증에 나서면 되지 않겠는가.

국회 입성 전 ‘불체포 특권’ 폐지를 찬성한다더니 ‘방탄 배지’를 얻은 지금 그 어떤 언급도 없다.

지금이라도 이 의원은 ‘정치보복’ 운운하기보다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길 촉구한다.

2022. 7. 1.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 주 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