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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시작된 ‘글로벌 중추국가’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30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자유‧인권‧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가자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도 인권에 대한 존중, 미래 공동 이익을 위한 공존이 강조된 것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참석하여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의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에 대한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 의지보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각국의 정상들을 향해 호소했다.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2017년 9월 이후 5년여 만에 한·미·일 정상회담도 이뤄졌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한 가운데, 3국의 긴밀한 협력만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3국 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북핵 문제를 넘어 글로벌 문제 대응에도 3국이 공조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동감하며 핵실험 등 북한의 문제에 대한 3국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적극적인 외교 노력인 동시에,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국민의힘도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이 담대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 

2022. 6. 3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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