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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지킬 앤 하이드'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폭언, 성추행 의혹을 감추려 하지 말라.[국민의힘 이태한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28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지난주 시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방문해 폭언과 성추행을 한 사실이 불거졌다. 

우 당선인은 반말과 비아냥, 욕설을 섞어가며 이야기하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확 죽여버릴라”라며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선거 때는 마치 유권자의 종이 되겠다며 고개를 숙이던 인물이 당선인 신분이 되자마자 본색을 드러낸 꼴이 민주당 판 '지킬 앤 하이드' 같다.

민주당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윤리감찰단 조사에 나섰다. 늦장 대응도 문제지만 제일 심각한 것은 성추행 의혹은 문제 삼지 않을 수 있다는 민주당 내부 분위기이다. 

김세혁 전주시의원 당선인에 따르면 우 당선인은 “인사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있었고, 당사자가 그 부분에 대해 불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당내에선 해당 행위가 수면 밖으로 드러나는 걸 원치 않으며 성추행이라고 해야 할지 고심 중에 있다”고 한다.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논란부터 보좌진 내 성범죄 묵인까지, 당내 성비위가 끊이질 않는데도 경각심은 찾아볼 수 없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우 당선인에 대한 확실한 진상규명과 징계에 나서라. 또한 해당 사건들을 덮고 쉬쉬하려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내놓길 바란다.

2022. 6. 28.
국민의힘 부대변인 이 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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