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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해외 발 경제 위기를 취임이 2달도 채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리는가.[국민의힘 이유동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27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6일 SNS를 통해 “세계는 경제 물가 문제가 화두다. 세계 글로벌 증권지수 중 코스닥 1위, 코스피 2위의 하락률이다. 개미들은 아우성”이라며 “이것도 윤석열 정부 책임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국 주식 시장 하락은 미국발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인이 가장 크다. 또한 해외 자본시장의 경우도 이 때문에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 같은 불가항력적인 전 세계적 경제 흐름을 취임한지 2달도 채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린단 말인가. 어불성설이다.

박 전 국정원장은 18년 1월 당시 문재인 전 정부의 국정지지도 하락의 이유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간 남북 관계 탓’이라고 했었다.

문 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도 전임 정권 탓으로 돌리는 박 전 국정원장이 이제 와서는 전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한 주식 시장 하락 원인을 취임한 지 2달도 채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로 화살을 돌리는 것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

박 전 국정원장의 과거 발언을 토대로 한다면 오히려 전 세계적 금융위기에 대해 대응책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문재인 전 정부 탓 아닌가. 박 전 원장의 발언은 내로남불이자 후안무치 그 자체이다.

박 전 원장은 흠집내기식 정부 비판 이전에, 국정원장 재직시 알게 된 직무사항을 이용해 발언한 X파일과 고발사주 의혹을 우선 해명해야 할 것이다.

또 정치 원로이기에 민주당에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원구성 등 당장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라’는 상식적인 조언도 요청한다.

2022. 6. 27.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이 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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